"계란말이는 사치"…치솟는 물가에 빈손으로 돌아서는 사람들
"계란말이는 사치"…치솟는 물가에 빈손으로 돌아서는 사람들서울역 롯데마트의 신선식품 코너에서 60대 주부 A씨는 계란 진열대를 한참 바라보다 결국 빈손으로 매대를 떠났습니다. 계란 한 판(30입) 소매가는 8,490원으로, 평년 6,000~7,000원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약 20%가량 오른 가격입니다. A씨는 "예전에는 계란말이에 계란을 6개씩 넣었는데,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만 먹는다"며 "계란이 사치가 된 세상이라니 마음이 좋지 않다"고 털어놨습니다.계란값 상승의 배경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(AI)의 영향계란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(AI)입니다.AI로 인해 산란계의 수가 줄어들면서 공급이 감소하였고, 이는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.2025년 3월 말부터 계란 산지가격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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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6. 6. 20:32
